간이 안좋다면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3가지!

 

안녕하세요 금수저입니다 오늘은 간에 좋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양파

혹시 이미 지방간의 있는 분들이 있다면 양파 섭취가 더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는데요 양파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있지만 유화아릴 성분이 있어서 이미 끼어 있는 지방의 상태에서 지방 독으로 작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거 이게 중요합니다 찌든 기름때 때문에 숨을 못 쉬는 간세포를 구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이렇게 이해하시면 아마 쉬울 거예요 한 실험실에서 이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 바가 있는데 지질과산화 물질로 간세포를 손상시킨 후에 양파 추출물로 처리한 그룹과 대조군을 비교했더니 양파 추출물로 처리한 그룹에서 올라가던 간 수치가 떨어지면서 간 손상과 지질과산화가 현저하게 억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끊여서 먹는 양파보다는 생양파가 효과가 좋습니다 다만 위장의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빈속에 드시면 안 되고 혹시 위암이나 식도암에 있는 분들은 양파를 살짝 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심장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콩나물

모든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또 질 수 노폐물을 해독하는 탁월합니다 그런데 단점이 있습니다 소화를 흡수를 방해하는 피팅산  같은 물질이 있어서 먹으면 가스 차고 속이 더부룩할 수가 있습니다 장에서 생긴 부패 가스는  다시 혈액을 탁하게 하기 때문에 콩도 지혜롭게 먹을 필요가 있는데요 그 방법 중의 하나가 콩나물로 섭취하는 겁니다 콩을 싹 튀어서 코을 기르면 소화 흡수가 훨씬 더 용이해지고 콩에는 없던 비타민c 생기고 여러기지 아미노산 중에서 혈액의 탈수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아스파드산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간에는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간을 살리려고 먹는 콩나물인 만큼 어디 콩인지 그리고 혹시 무농약이나 성장촉진제 같은 것을 쓰지 않았는지 재래 방식을 꼭 확인하고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콩나물은 유통 과정에서 대장균이 증식하기 가 쉬워서 생으로 드시면 안 되고 꼭 쪄서 먹어야 됩니다.

 

 

3. 미나리

미나리 향이 떠오르는 데 만약에 미나리를 깨끗하게 정수된 물에서 키우면 미나리 특유의 향이 약해지면서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미나리 향기는 오염원으로부터 수소를 방어하기 위해서 미나리가 만들어낸 정유 성분 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핀넨, 퀘르세틴, 캐프페롤 같은 이런 정유성분이 간에 있어서도 약이 되는 건데 한의학에서도 예전부터 미나리는 간염으로 인한 황들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미나리는 무엇보다도 담즙을 분비하고 배출하는 이담 작용이 탁월하기에 기름진 음식만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는 분들께 좋고 또 간세포를 직접적으로 공격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큰 요인 활성산소입니다 미나리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막 몸에 활성산소가 많이 쌓이고 과로해서 입이 마르고 스트레스성으로 변비가 생기고 심지어 스트레스로 치질이 있는 분들께도 좋습니다 한마디로 스트레스 때문에 간 기능이 떨어질 때는 미나리를 기억해 주세요 주의할 점은 미나리는 성질이 냉해서 저혈합이나 장이 냉한 분들은 과잉 섭취하시면 안 되고요 또 다른 어떤 채소 보다도 세척 신경을 좀 쎠주셔야 됩니다 식초물에 담갔다가 깨끗하게 씻은 후에 끊는 소금물에 대 쳐서 오염 물질을 잘 살균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간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는데요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